“문재인 전 대통령 아버지 문용형씨는 6.25때 북한 인민군 장교로 영천전투에서 학도병에게 생포됐으며, 문재인의 친어머니도 가짜라고 폭로한 윤월 스님 의문사(독살의혹)를 밝혀라” > news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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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아버지 문용형씨는 6.25때 북한 인민군 장교로 영천전투에서 학도병에게 생포됐으며, 문재인의 친어머니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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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5-01-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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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학도병으로 참전, 1950년 8월 29일 경북 영천 신녕면 보현산 450 고지 전투 때 인민군 장교로 침투한 문 전 대통령의 아버지 문용형씨(1978년 4월 7일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를 동료 학도병들과 함께 체포, 군부대에 포로로 이첩했다고 2021년 2월 16일 인터넷방송을 통해 밝힌 윤월 스님(법명, 본명은 서승남)은 7개월 후인 2021년 9월 14일 새벽 5시 동해 여행지에서 아침운동을 나갔다가 돌연 피를 토하며 사망(입적)함으로써 독살의혹을 받아왔다

▲윤월 스님은 문용형씨가 1950년 12월 23일 흥남항 철수 때 미군함정(실제는 전시에 동원된 민간 화물선)을 타고 북한을 탈출, 남으로 온 피난민이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과 자서전 기록은 완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1950년 8월 29일 영천 전투에서 체포된 자가 어떻게 약 4개월 뒤인 1950년 12월 23일 북한에서 배를 타고 남으로 피난 올 수 있는가?"라는 얘기다

▲또한 문용형씨가 거제포로수용소에 수용됐다 석방된 반공포로였다면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포로 석방은 휴전 직전인 1953년 6월 18일 단행됐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이 1953년 1월 24일생이란 것은 생리적,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문 전 대통령이 1953년 1월 24일 태어나려면 그의 어머니는 10개월 전인 대략 1952년 3-4월에 임신해야 한다

▲윤월스님은 그동안 문재인씨의 대통령 당선에 대해서는 “나와는 상관없다”는 생각을 다져먹고 지내왔는데, 그가 대통령으로서 자신과 그의 아버지 문용형에 대해 밝힌 과거를 보면서, 그가 자유수호자가 아닌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는 자라는 것을 만천하에 폭로하기위해 뒤늦게 이제 와서 증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인천공항에서 38km 떨어져 있는 서해상의 우리 섬 ‘함박도’를 문 대통령이 북한에 그냥 넘겨준 역적행위를 보고, 또 (북한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탈원전 정책을 선포한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1954년 ‘공산주의의 허실’이란 책을 저술한 윤월스님은 자신의 집안이 6.25때 형이 북에 납치되고 누나는 학살된 멸문 가정이라면서 고교 2학년 때인 1950년 7월 10일 학도병으로 참전, 백선엽장군이 지휘하는 국군 1사단 15연대 2대대에서 작전 중 문용형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학도병으로 근무 중 인민군 탱크포탄 파편에 부상을 입고 후송과 함께 3개월 뒤 귀교조치를 받았으며 다시 1953년에 해병대에 입대, 1957년까지 근무함으로써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유공자증(6.25참전용사)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월 스님은 "내가 얘기한 이후에 어떤 경우라도 내가 오늘 말한 것에 대해서 티끌만큼도 결점이 있으면 (문재인 정부는) 나를 갖다 모가지를 풍뎅이 모가지 비틀듯 확 비틀어 버릴겁니다"라고 했다

▲윤월 스님의 증언을 보도한 뉴스타운 측은 보도 직후 문재인 대통령과 홍보수석 등 청와대에 사실의 진위를 묻는 질문서와 함께 반론 취재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고 했다. 잘못된 보도를 했을 때 정정 보도 요구, 해당 언론사와 기자 형사고발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온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태도와는 다르다는 지적을 받는 대목이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 1400여 시민단체, “문재인을 여적죄, 이적죄, 반역죄로 즉각 구속하라”며 죄목으로 문재인 출생 대국민 사기극, 문재인 출생 사기극 폭로한 윤월스님 의문사, 서해 공무원 자진월북 조작 사건, 탈북자 강제북송 등 총 24개를 열거

서옥식 전 연합뉴스 북한부장-편집국장(政博)

△2004년 문재인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금강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어머니 강한옥씨(왼쪽)와 함께 북한의 이모 강병옥씨(중앙)를 만난다. 강병옥씨는 문재인 어머니 강한옥씨의 6남매 중 막내이다. 문재인 수석은 당시 북한의 이모를 만나기 위해 51세였던 나이를 74세로 바꿔 적었으며 상봉 규정을 어기고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강병옥씨가 본명이 '안순옥'이며, 문 전 대통령의 이모가 아니라 친모가 맞다고 주장해왔다. 사진을 봐도 강병옥씨와 강한옥씨는 자매관계가 아닌 전혀 다른 얼굴로 보인다. 오히려 강병옥씨는 문 재인 전 대통령을 닮았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측은 자신이 스스로 신청해서 만난 게 아니라 북쪽 이모(당시 79세)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해서 만난 것이라 설명한다. 당시 이산가족 상봉 신청 자격 년령은 65세였다.

△노무현 정부 시절 북의 이산가족(이모)을 상봉하는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문재인 전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수석으로 있으면서 금강산에서 북한의 이모 강병옥씨(맨 왼쪽)를 상봉하는데, 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들 문준용씨를 대동해 북측에서 상봉 명단에 없다면서 소동이 일어나고 40여분간 신분증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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